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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99. 발레공연이 기다려지는 이유…

3월 19th, 2017|

참 살맛 나는 세상이다. 이곳 엘에이는 정말로 축복받은 땅 천사의 도시다. 도처에 다채로운 축제와 공연, 뮤지컬, 콘서트, 전시 등 낭만과 예술의 문화행사로 가득 차 있다. 보고 싶은 공연을 골라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

무용칼럼 698. 춤 잘 추는 남자에게 반하는 이유?

3월 13th, 2017|

  여성들은 남자의 어떤 모습에 강한 매력을 느낄까?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고 여성들은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잘 추는 남자에게 매혹되고 열광한다. 우리의 할머니들은 1950년대에 목에는 스카프를 두르고, 한족 다리를 떨며 마이크를 움켜쥐던 구레나루의 청년 엘비스 [...]

무용칼럼 697. 때로는 우아한 백조처럼….

3월 5th, 2017|

발레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고요히 흐르는 클래식 선율과 함께 우아한 몸짓으로 무대를 수놓는 발레리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발레가 일반인들에겐 낯설다. 가까이하기엔 먼 당신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또한, 발레는 어렸을 적에 [...]

무용칼럼 696. 탭 댄스 열풍이 불어온다.

2월 26th, 2017|

 “탭 댄스를 배워보고 싶어요. 춤을 잘 못 추는데 가능한가요? 남자도 배울 수 있나요? 나이가 많은데 다리에 무리가 오지 않나요? “딱, 따다따딱 똑, 토토똑” 캐스터네츠 소리를 연상시키고 무언가 잡아끄는 힘이 자극적이고 절도를 갖춘 매력적인 춤이 바로 [...]

무용칼럼 695. 내가 춤을 추는 이유?

2월 19th, 2017|

누군가 나에게 춤을 추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춤은 기쁨과 슬픔, 사랑과 증오, 희망과 좌절, 기대와 포기 나의 모든 느낌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를 가식이 없이 몸으로 표현할 수 있다. 춤은 거짓이 없다. 그래서 춤은 [...]

무용칼럼 694. 발레테크닉에서 삶의 철학을 배운다.

2월 13th, 2017|

  어린 시절에 나는 엄마와 함께 백조의 호수 발레공연을 본 적이 있다. 지크프리트 왕자와 오데트 공주의 “파드되”를 보고 발레에 대한 동경이 시작되었고, 밤마다 왕자님과 춤을 추는 꿈을 꾸며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다. 파드되는 불어로 스텝을 파(pas)라고 [...]

무용칼럼 693. 재즈 요가로 심신을 가다듬고 …

2월 9th, 2017|

미셀 씨는 나이 40이 지나면서 온몸이 살이 붙기 시작하였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는데 항상 피로하면서 힘이 없어 자세도 구부정하고 무슨 일을 하여도 금세 지쳐 버려 매사에 의욕도 없게 되었다. 이래선 안 될 것 같아 운동이 [...]

무용칼럼 692.새로운 상상력의 도전 “퓨전댄스 ”

1월 30th, 2017|

"와우 정말 멋있어요. 정말 새롭네요. 발레에, 아크로, 탭까지 모든 장르가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내가 배워 보고 싶었던 춤이에요. 이런 춤을 무엇이라 하나요?” 크리스틴 씨는 지난주 엘에이 시청에서 주최하는 다민족 행사 때 진발레스쿨에서 공연하는 퓨전 [...]

무용칼럼 691.예술이 별거인가? 나도 예술가.

1월 23rd, 2017|

“예술이 무엇일까?”라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말한다. 예술은 어렵다고! 그리고 나하고는 동떨어진 딴 세상 남들의 얘기라고 한다. 먹고 살기 바쁜데 그런 여유는 배부른 사치라고 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마치 예술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