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칼럼679. 선생님도 발레연습이 필요하나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선생님도 연습하나요?” 한 학부모님이 무용상담을 왔다가 하루에 6-7시간씩 아이들을 가리키는 빽빽한 나의 무용스케줄을 보더니 물어보았다. “그렇게 많은 발레수업을 하시니 따로 무용연습을 하시거나 더 이상 춤을 배울 필요가 없겠네요.” 내가 네살부터 시작한 발레는 선생님이란 호칭과 함께 수십 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며 하루의 일과가 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매 수업에 임할 때 마다 나는 항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