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칼럼 792. 춤을 추며 양로병원 사랑의 봉사
춤을 추며 양로병원 사랑의 봉사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는 제일 먼저 앞장서서 봉사합니다.” 해년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한인회와 함께 진발레스쿨 단원들은 어김없이 찾아뵙는 분들이 있다. 올해도 새해를 맞이하여 킹슬리 양로병원을 찾아 각종 공연과 선물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로하는 훈훈한 행사가 지난 금요일 한인타운에 있었다. 한인회 이사들과 함께 5살 어린 나이부터 시니어까지 진발레스쿨의 20명의 단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한국무용, 발레, 아크로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