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발레리나 인재양성 봄학기 프로그램 개강
“발레 배우고 싶은 어린이는 다 모여라!”
토슈즈를 신고 백조처럼 우아하게 춤추는 발레리나의 꿈을 상상만 해도 행복해진다. 최근 우아함과 세련됨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발레 교육을 통해 자녀들의 전인교육을 희망하는 한인 부모들이 많이 늘고 있다. 누구나 사람들은 꿈을 이루고 싶지만, 그것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춤에 대한 소질과 재능이 있고 열정이 있는 아이들에게 로드맵을 알려주고 멘토를 통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도움을 주며 꿈을 이를 수 있도록 첫 단추를 끼우는 곳이다. 진발레스쿨은 한미무용연합회 후원으로 발레, 아크로바틱, 케이팝, 워십댄스 등 다양한 춤을 한 곳에서 배울 수 있다.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과 발레 이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저렴한 가격, 거기에 다양한 커뮤니티 봉사활동과 함께 무대 경험도 쌓는다.
“ 나밖에 몰랐던 우리 아이가 발레를 배우고 나서 달라져도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어요.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어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요.”학부모님이 감사의 말씀을 전할 때 교사는 보람을 느낀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발레 동작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예술을 통하여 나라사랑, 우리의 정신과 문화, 역사, 정체성, 리더십, 인성교육을 함께 배운다. 교육 커리큘럼은 바가노바 메쏘드 과정을 도입하여 발레 교육의 차별성을 두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전인교육을 실시해 무용의 꿈을 가진 미래의 발레리나 인제를 키우고 있다.
학생들은 양로병원을 방문하고, 발달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당축제, 사랑의 마라톤 행사, 불우 이웃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 행사, 사랑의 거리청소, 나라사랑 삼일절 100주년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행사, 광복절 예술제 “ 예술이 꽃피우다 ”해설이 있는 발레 워크숍 등 2004년부터 총 325회의 무용공연과 워크숍을 통해 커뮤니티 자원봉사활동을 하였다.
2020년 봄학기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3개월 12주 과정을 저렴한 가격에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많은 아동이 참여하여 발레리나의 꿈을 이루기를 기대한다. www.balletjean.com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훌륭한 예술적 자질을 갖춘 어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진발레스쿨에서 시작해보자.
2월 7일 2020년부터 – 4월 27일 2020년까지
3개월 12주 과정 각 과목당 $150 발레, 아크로, 케이팝,
문의 – TEL: 323 -428 -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