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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2020-08-20T15:32:19-07:00

1134. 산불 대피 도중 찾은 가족 이민사

1월 27th, 2025|

이번 칼럼은 큰 딸 아이린  쓴 글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3대에 걸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의 의미     아이린 최 / 레드스톤 에퀴티 부사장 오늘은 1903년 첫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고 한인 사회의 [...]

1031. 봉사의 기쁨, LA 한인회와 함께 피어오르다.

1월 7th, 2025|

2025년 새해가 밝았다. 37대 LA 한인회 신임 로버트 안 회장은 임기를 새로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코리아타운 양로보건센터를 찾았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는 정치·경제·민원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전통과 예술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에도 힘을 쏟고 [...]

1129. 1129. 뮤지컬과 발레의 협업 “알렉시스의 크리스마스” Musical Ballet Collaboration.

12월 23rd, 2024|

뮤지컬과 발레의 협업 “알렉시스의 크리스마스” Musical Ballet Collaboration.  색다른 작업, 뮤지컬과 발레가 한 무대 위에서 만날 때 생기는 에너지는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다. 지난주 반지달 갤러리아에서 열린 극단 이즈키엘의 가족 뮤지컬알렉시스의 크리스마스”가 딱 [...]

1128. 발끝으로 그려낸 꿈과 봉사의 무대

12월 19th, 2024|

  발끝으로 그려낸 꿈과 봉사의 무대 어느 따스한 겨울 아침, 진발레스쿨 스튜디오문이 조용히 열렸다. 그 안에는 설레는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는 꿈나무발레리나 지망생 학생들이 가득했다. 한 해 동안 땀 흘려 연습하고, 때로는 무대 위에서 긴장도 했지만, [...]

1127. 실버 발레 삶을 춤추게 하다.

12월 9th, 2024|

실버 발레 삶을 춤추게 하다. . “선생님, 무대에 오르는 순간 너무 행복했어요. 어릴 적 간직했던 발레리나의 꿈이 제 인생의 한 페이지에서 다시 피어난 것 같아요. 거울 속에서 발레 슈즈를 신은 저를 보니 마치 깊은 잠에서 [...]

1126. 발레 상상의 날개가 나의 인생을 바꾼다.

12월 3rd, 2024|

발레는 상상의 예술이다. 무대 위에서 몸으로 그림을 그리듯,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춤을 추는 순간, 상상력은 곧 동작이 되고, 동작은 감정을 담은 이야기가 된다. 이것이 발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발레에서 [...]

1125.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춤으로 피어나다.

11월 25th, 2024|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춤으로 피어나다. 지난주,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은 Lyn K 댄스팀과 함께 뜻깊은 행사에 초청을 받아 세계 한식 총연합회에서 주최한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에서 무용공연을 선보였다. 우리는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가 미국 주류사회에서 인정받고, 그 가치를 [...]

1124. 시각 장애인을 위한 후원의 밤 발레이야기

11월 20th, 2024|

시각 장애인을 위한 후원의 밤 발레이야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사랑 속에 그 사랑받고 있지요. We are with you. 조용히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와 함께 아이들이 천사 날개를 달고 한 손엔 촛불을 들고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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