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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2020-08-20T15:32:19-07:00

1090. 한국실험미술전 해머뮤지엄을 가다. (Only the Young: Experimental Art in Korea 1960s-1970s)

3월 26th, 2024|

매주 수요일 아침이면 나는 한미여성회(KAWA)의 서양미술사 수업을 듣는다. 몇 년째 강의를 들었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아마도 7-8년 된 거 같다. 직접 가서 수업을 들을 수도 있고, 코로나 이후 줌으로도 수업을 들을 수도 있으며 또한 [...]

1089.몬테카를로 발레단 코펠리아 리뷰  Les Ballets de Monte-Carlo (COPPEL-I.A)

3월 18th, 2024|

몬테카를로 발레단 코펠리아 리뷰  Les Ballets de Monte-Carlo (COPPEL-I.A)   코펠리아가 인공지능이라고? 그러면 AI이랑사람이 같이 춤을 추나? 새로운 예술 장르가 탄생했나? 몬테카를로발레단에 인공지능코펠리아공연이 있다는 시거스트롬극장의 이메일 보고 나는 매우 흥미로웠다. 궁금해서 ChatGPT에게 물어봤다. 피카소가 그린 [...]

1088. 한국문화원 “영상으로 만나는 지젤 ”리뷰 Review of SAC on Screen “Giselle”

3월 11th, 2024|

로스앤젤레스를 천사의 땅이라고 하였던가? 이곳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다양한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을 주며 예술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다. 도처에서 예술 이벤트가 열리고, 강좌가 무료로 진행되는 곳이 많다. 특히 한인타운 [...]

1086. 매튜 본의 로미오와 줄리엣 리뷰 전통과 현대의 조화 Matthew Bourne’s “Romeo and Juliet”

2월 27th, 2024|

매튜 본의 로미오와 줄리엣 리뷰 전통과 현대의 조화 Matthew Bourne’s “Romeo and Juliet” 나를 아는 주변에 사람들은 가끔 묻는다. 공연을 보러 얼마나 자주 가느냐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물어본다. LA는 예술문화가 풍부한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용단체와 [...]

1085. 나를 울리는 피나바우쉬 봄의 제전. Pina Bausch’s The Rite of Spring

2월 20th, 2024|

나를 울리는 피나바우쉬 봄의 제전 Pina Bausch's The Rite of Spring 피나바우쉬의 봄의 제전은 1975년 초연되었다. 이 작품이 시작된 지 49년 만에 나는 드디어 이제야 실제로 그녀의 작품을 지난 주말에 무대에서 보았다. 3년 전이었나? 피나바우쉬의 [...]

1084. 시니어센터 실버 발레를 알고 계시나요?

2월 15th, 2024|

시니어센터 실버 발레를 알고 계시나요? Lunar New Year's Day Celebration Korea Town Senior & Community Center. “선생님 무대에 오르는 순간 너무 행복했어요. 어릴 적 꿈이었던 발레리나의 꿈을 이루었어요. 거울에 비친 발레리나의 내 모습을 보고 깊은 [...]

1083. 발사모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 “매튜 본의 ‘로미오와 줄리엣”워크숍

2월 5th, 2024|

Matthew Bourne’s “Romeo and Juliet” 매튜본의 발레작품을 알고 싶은가요?  한미무용 연합 진발레스쿨은 발사모(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함 께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 매튜본의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 강좌를 2월 17일 토요일 11:00 AM 진발레스쿨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

1082. 발레 다이어트 성공 – 나만의 아름다운 변화 이야기

2월 5th, 2024|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비밀은 무엇일까?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쉽게 성공하지 못한다. 이번에는 한 사람의 아름다운 변화 이야기를 통해 발레 다이어트의 성공을 함께 공유하며 우리도 함께 영감을 받아보자. 발레 다이어트는 운동의 즐거움과 [...]

1081. 한미무용연합회 꿈나무 발레리나 프로그램 새 학기 개강

1월 28th, 2024|

“발레 배우고 싶은 어린이 다 모여라!” 누구나 사람들은 꿈을 이루고 싶지만, 그것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평상시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제니는 5살 때부터 발레에 대해 꿈이 있었다. TV에서 토슈즈를 신고 나풀거리는 치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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