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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2020-08-20T15:32:19-07:00

1117. 51회 한국의 날 축제에서 빛난 진발레스쿨 공연

10월 3rd, 2024|

51회 한국의 날 축제에서 빛난 진발레스쿨 공연 LA 한국의 날 축제가 올해로 51회를 맞이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지난주 4일간 열린 축제는 미국 내에서 한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

1116. 오페라와 발레의 만남을 꿈꾸다. LA 오페라 푸치니 나비부인 리뷰: Review of the Madama Butterfly

9월 24th, 2024|

오페라와 발레의 만남을 꿈꾸다. LA 오페라 푸치니 나비부인 리뷰: Review of the Madama Butterfly  지난 주말 LA 오페라에서 푸치니의 "나비부인"을 관람했다. 푸치니는 몇 달 전 투란도트뿐만 아니라, 라보엠과 마농 레스코도 봤기에 어느 정도 익숙하다고 생각했다. [...]

1115. “가을 다이어트, 발레로 우아하게 살 빼기”

9월 24th, 2024|

"가을 다이어트, 발레로 우아하게 살 빼기" 추석이다. 수확과 결실의 계절이다. 이맘때가 되면 우리는 살이 찐다. 지난주까지 무더웠던 날씨를 뒤로하고, 아침저녁으로 느끼는 시원한 바람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 나게 한다. 여름에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던 사람들도 날씨가 [...]

1114. “발레리나는 왜 어지럽지 않을까? – 아름다운 회전의 비밀”

9월 24th, 2024|

"발레리나는 왜 어지럽지 않을까? – 아름다운 회전의 비밀"     발레에서 아름답게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수 있다. "춤을 출 때 어떻게 그렇게 많이 돌 수 있죠? 그렇게 여러 번 돌면 어지럽지 않나요? [...]

1017. “실버발레 도전과 열정으로 무대를 꿈꾸다”

8월 28th, 2024|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은 시니어 센터에서 실버 발레 무료 클래스를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 발레 수업을 처음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은 시니어들이 발레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그런 예상을 뒤엎고, 발레 수업은 매 학기마다 [...]

1106. “발레는 내 친구 ”발레 사귀기 체험 프로그램

7월 30th, 2024|

발레는 그 누구에게나 아름다움과 균형 잡힌 몸매, 바른 자세를 선사하는 예술이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춤추며 형성되는 리듬감과 정서적 안정감은 발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매력이 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만 발레를 접하며, 실제 [...]

1105. 초대합니다. 한미무용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 “ 광복 한마음 무용 대축제 ”

7월 30th, 2024|

초대합니다.  한미무용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 “ 광복 한마음 무용 대축제 ”   Invite The 21st anniversary of the KOA Dance Federation " Dance Festival for 79th Korean Independence Day "       춤을 향한 [...]

1104. 발레를 통해 배운 우리의 역사 한국 6.25 전쟁 기념식

7월 1st, 2024|

지난주 새한교회에서 육군협회 초청으로 제74주년 한국 6.25 전쟁 기념식 커뮤니티 행사에서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의 학생들이 봉사하며 무용공연을 하였다. 나는 2세 우리 아이들에게 74년 전 한국 6.25 전쟁에 대한 우리의 역사를 발레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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