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수업도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코로나19 시대 뉴 노멀이 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는 발레 수업에서도 지켜지고 있다. 진 발레스쿨(원장 진 최)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령 해제로 다시 문을 열고 방문자 체온 측정과 신체적 접촉 금지, 손 세정제 구비 등 방역 수칙들을 지키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한 채 연습을 하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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