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무용연합회 LA한인회 양로센터 찾아 새해인사

LA 한인회 로라 전 회장과 이사들이 3일 윌셔양로보건센터를 찾아 한인 노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양로보건센터를 찾은 한인회 이사들과 한미무용연합회 학생들은 한인 노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래한미무용연합회  LA한인회 양로센터 찾아 새해인사와 무용공연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주 한국일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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