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무용연합회 대통령 커뮤니티 봉사상 수여

2018년 재외동포재단 LA 총영사관, 엘에이 한인회, 오픈뱅크 후원

 

한미무용연합회(단장:진최)는 12월 23일 오전 11시 웨스턴양로병원을 방문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하여 발레, 아크로바틱, 케이팝, 한국무용등 연말 위문 공연을 하였다.그동안 한인 커뮤티니를 위한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8명의 학생들이 대통령 켜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그동안 한미무용 연합회는 323회의 커뮤니티 봉사를 하였다. 정말 많은 켜뮤니티 봉사활동을 하였다. 올해는 특히 삼일절 100주년 기념하며 범동포 윌셔 퍼레이드 “그날의 함성 잊지 않으리” 창작무용을 공연하였으며, 다울정에서 LA 한인회와 함께한 “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행사는 엘에이 버전이 생겨 유튜브 조회수가 세 번째로 많게 등록 되었다. 양로병원 방문 위문 공연, 발달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당 축제, 사랑의 마라톤,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바자회, 크린 업데이 거리청소, 노숙자를 위한 불우이웃 돕기 행사, 한국의 날 축제, 아리랑 축제, 발사모(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 훨리퀸아드 ” 메튜본의“신데렐라 ” “세레나데, 라실피드 ” 보리스 에이포만의 “ 피그말리온 효과” 로열발레단 “ 마이얼링” 마린스키 발레단 “ 보석” “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 “등 해설이 있는 발레 워크숍등 올 한 해 동안 19번의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하였다.

8월 9일에는 미주 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와 함께 광복절 기념 예술제 “ 예술이 꽃피우다.” 공연을 한국교육원에서 80명의 단원이 11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2017년부터 서울발레단과 MOU를 맺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발레, 아크로바틱, 케이팝, 비보이를 배울 수 있는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 양성 한미무용 연합회 보조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2018년 재외동포재단 LA 총영사관, 엘에이 한인회, 오픈뱅크에서 후원을 하였으며,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24명의 학생이 트럼프 대통령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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