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마당축제
중앙일보 해피 빌리지와 함께 발달 장애로 인해 사회에서 소외되고 가족들도 제한을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매년 올 해로 11년 째 켜뮤니티 봉사를 참여하고 있다.
화장한 오후 봄 날 천진한 아이들… 봉사 하러 왔다가 즐거운 봄 소품.. 맜있는 음식.. 그 어떤 봉사보다도 보람된 하루였다. 우리모두 힐링하고 왔다.
Participate in the Festival of Love for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For those who are marginalized by their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whose families are restricted,
Over 2.000 people gather at a large outdoor park and enjoy various games and conce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