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발레리나 ‘커뮤니티봉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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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발레리나 ‘커뮤니티봉사상’

꿈나무 발레리나 ‘커뮤니티봉사상’

지난 21일 한미무용연합회와 학생들이 LA한인회로부터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나무 발레리나 ‘커뮤니티봉사상’
21일 LA한인회 수여
타인종에 무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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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한미무용연합회와 학생들이 LA한인회로부터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무용연합회(회장 진 최)는 지난 21일 LA한인회(회장 로라 전)으로부터 한인회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또한 봉사자로 나선 학생들도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연합회와 참여 학생들은 LA한인회와 함께 한인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해왔다. 또한 양로병원을 방문하여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춤을 선사했으며 삼일절, 광복절 행사, 한국의날 축제, 아리랑 축제 등에 무용 공연을 펼쳐 행사를 돕기도 했다.

아울러 연합회는 2세들에게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정체성, 뿌리 교육에 앞장섰고 매달 열리는 한인회 예술분과의 ‘문화의 샘터’ 행사에 ‘발레가 일상을 만나면’ 워크숍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9월에 시작한 한미무용연합회의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은 타인종들에게도 개방돼 다인종 댄스프로그램으로, 더욱 많은 학생에게 발레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오는 12월에 다시 새 학기를 오픈하는데 이미 100여 명이 대기자 명단에 올라가 있을 정도로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겁다.

참가 학생들의 긍정적인 자아상이 확립돼 봉사 정신이 투철한 차세대 무용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미무용연합회는 무용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아동을 위한 댄스프로그램, 청소년 선도 댄스, 건강가족 댄스 등 무용 보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회는 274여 회의 한인 커뮤니티 봉사활동과 45회의 무용워크숍을 개최하면서 춤을 통해 한인사회가 무용과 더 친숙해 질 기회를 만들었고 커뮤니티 봉사활동은 주류사회에서도 인정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진 최 회장은 “이번에 LA한인회에서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아 학생들이 큰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됐다”며 “한인들도 발레를 통해 즐거움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춤이 생활화되는 대중화에 더 힘을 쏟아 보겠다”고 다짐했다.

▶웹사이트: www.koadance.com

장병희 기자

By | 10월 29th, 2017|Categories: Activity, 뉴스|꿈나무 발레리나 ‘커뮤니티봉사상’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