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638_127235300663178_100001301274700_140197_1498578_n[1]“최근 옥주현과 김선아. 류시현 등 인기 연예인들이 탭 댄스를 배워 살이 6kg이 빠졌다고 인터뷰하는 방송을 보았는데 탭 댄스가 정말 살이 빠지면서 다이어트가 되나요? 여자들에게 특히 좋다고 하던데요? 무엇에 효과가 있나요? ” TV나 영화에서 그리고 CF 광고에서 탭 댄스를 추는 장면이 자주 나오고 옥주현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하기 위해 탭 댄스를 시작했는데 탭 댄스를 매일같이 연습하다 보니 살이 빠지면서 저절로 근육이 만들어져 몸매 라인에 탄력이 붙었다는 내용이 언론에 자주 조명되고 다이어트 비결로 관심이 쏠리면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치과의사인 에스터씨는 진발레스쿨에서 탭 댄스를 시작한 후 다이어트의 효과를 엄청 보고 있다. 직업상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자꾸 배도 나오고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위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고심하던 차에 필자가 쓴 탭 댄스 칼럼을 읽고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볼 수 있는 불씨를 댕겨주었고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물론 늘 같은 패턴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고 한다. 지금은 부부가 함께 배우며 탭 댄스 동호회를 만들 정도로 주의에 적극적으로 권한다. 앞뒤로 징이 박힌 신발을 신고 탁탁 소리를 내는 탭 댄스는 얼핏 보기에는 매우 쉽고 발장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발이 엉키고 꼬이게 된다.  한가지 소리를 내는 1사운드 (딕, 볼, 부러쉬, 스템프, 스톰프) 2가지 소리를 내는 2사운드(셔플, 플랩, 볼체인지), 4가지 소리를 내는 4사운드, (패들엔롤, 크램프) 등 기본동작만 익히면 어떤 노래든, 어떤 박자든 적용해 춤을 출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다. 하루 1시간 탭 댄스를 하게 되면 5km를 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고 칼로리 소비량이 매우 많아 350~400kcal를 소모하여 마치 사우나를 한 것처럼 온몸이 땀으로 흠뻑 졌을 정도로 탭 댄스는 운동 효과가 정말 대단하다. 탭 댄스는 우리의 발과 마룻바닥이 끊임없는 마찰로 신체에 자극이 오는 댄스로 한의학적으로 는 발바닥의 ‘용천혈을 자극하고 두들기기 때문에 만성피로, 요통, 생리통 등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에게 특히 좋다. 탭 댄스는 척추의 정렬 상태를 바르게 유지하고 바른 자세는 목과 어깨의 피로를 없애주고 뇌세포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뇌 자극 IQ, EQ, SQ 높여주며 식욕과 정력, 활력을 되찾을 수 있고 치매예방을 할 수 있다. 탭 댄스 배운 사람이라면 공통된 습관이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잠시에 여유가 생길 때 탭 신발이 없어도 혼자서 탭 스텝을 밟아보며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엘레베이터를 기다릴 때, 줄을 서서 기다릴 때, 차 안에서도 탭 스텝을 통해 간단하게 즐기며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다. 남들과 다른 색다른 취미생활을 원한다면 탭 댄스에 도전해보자. 탭 댄스의 경쾌한 신발 소리가 나의 심장을 울릴 것이다. 두드리는 순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