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우정의 종 보존위원회(위원장 박상준)가 7일 LA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창립 2주년 기념식 및 우정의 종 사생대회 시상식’에서 50여명의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여명의 입상자 부모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