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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98. 춤 잘 추는 남자에게 반하는 이유?

3월 13th, 2017|

  여성들은 남자의 어떤 모습에 강한 매력을 느낄까?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고 여성들은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잘 추는 남자에게 매혹되고 열광한다. 우리의 할머니들은 1950년대에 목에는 스카프를 두르고, 한족 다리를 떨며 마이크를 움켜쥐던 구레나루의 청년 엘비스 [...]

무용칼럼 697. 때로는 우아한 백조처럼….

3월 5th, 2017|

발레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고요히 흐르는 클래식 선율과 함께 우아한 몸짓으로 무대를 수놓는 발레리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발레가 일반인들에겐 낯설다. 가까이하기엔 먼 당신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또한, 발레는 어렸을 적에 [...]

무용칼럼 696. 탭 댄스 열풍이 불어온다.

2월 26th, 2017|

 “탭 댄스를 배워보고 싶어요. 춤을 잘 못 추는데 가능한가요? 남자도 배울 수 있나요? 나이가 많은데 다리에 무리가 오지 않나요? “딱, 따다따딱 똑, 토토똑” 캐스터네츠 소리를 연상시키고 무언가 잡아끄는 힘이 자극적이고 절도를 갖춘 매력적인 춤이 바로 [...]

무용칼럼 695. 내가 춤을 추는 이유?

2월 19th, 2017|

누군가 나에게 춤을 추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춤은 기쁨과 슬픔, 사랑과 증오, 희망과 좌절, 기대와 포기 나의 모든 느낌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를 가식이 없이 몸으로 표현할 수 있다. 춤은 거짓이 없다. 그래서 춤은 [...]

무용칼럼 694. 발레테크닉에서 삶의 철학을 배운다.

2월 13th, 2017|

  어린 시절에 나는 엄마와 함께 백조의 호수 발레공연을 본 적이 있다. 지크프리트 왕자와 오데트 공주의 “파드되”를 보고 발레에 대한 동경이 시작되었고, 밤마다 왕자님과 춤을 추는 꿈을 꾸며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다. 파드되는 불어로 스텝을 파(pas)라고 [...]

무용칼럼 693. 재즈 요가로 심신을 가다듬고 …

2월 9th, 2017|

미셀 씨는 나이 40이 지나면서 온몸이 살이 붙기 시작하였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는데 항상 피로하면서 힘이 없어 자세도 구부정하고 무슨 일을 하여도 금세 지쳐 버려 매사에 의욕도 없게 되었다. 이래선 안 될 것 같아 운동이 [...]

무용칼럼 692.새로운 상상력의 도전 “퓨전댄스 ”

1월 30th, 2017|

"와우 정말 멋있어요. 정말 새롭네요. 발레에, 아크로, 탭까지 모든 장르가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내가 배워 보고 싶었던 춤이에요. 이런 춤을 무엇이라 하나요?” 크리스틴 씨는 지난주 엘에이 시청에서 주최하는 다민족 행사 때 진발레스쿨에서 공연하는 퓨전 [...]

무용칼럼 691.예술이 별거인가? 나도 예술가.

1월 23rd, 2017|

“예술이 무엇일까?”라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말한다. 예술은 어렵다고! 그리고 나하고는 동떨어진 딴 세상 남들의 얘기라고 한다. 먹고 살기 바쁜데 그런 여유는 배부른 사치라고 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마치 예술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는 [...]

무용칼럼 690. 코믹댄스로 분위기 업

1월 18th, 2017|

회사나 학교에서 특별한 파티나 회식 모임이 있나요? 장기자랑 자리가 있나요? 교회수련회에서 뽐낼 춤이 필요한가요? 여러 명이 모여서 신나는 공연을 해야 하나요? 노래방에 가시나요? 여러 사람 앞에서 뭔가를 보여주고 싶나요? 파티에 어떻게 분위기를 띄울까 고민하고 있는지요? [...]